그립솔리드 (Grip Solid Golf Training Aid)

골프스윙의 시작과 끝은 그립이며 올바른 그립이 나이스 샷을 만듭니다.

올바른 그립 포지션과 최적의 그립압력을 만들어 주는 그립솔리드

그립솔리드가 여러분의 골프스윙의 시작과 끝을 책임집니다.

• 그립의 포지션과 압력을 제어하는 특수 Flex-Bar Fin 

• 스윙시 일정한 그립강도 유지

• 슬라이스와 훅 감소

• 비거리와 정확도 증가

• 가볍고 편리한 사용방법

"얼마나 세게 잡아야 돼?"
그립은 골프에서 몸과 클럽을 연결해주는 유일한 접점이다. 모든 스윙의 기초가 될 수밖에 없다.
골프 제왕' 아놀드 파머 역시 "에너지를 클럽과 볼에 적절하게 옮겨 주지 못하면 샷을 잘 할 수가
없다" 며 그립의 중요성을 늘 강조했다.
문제는 강도다. 샘 스니드는"새를 잡는 느낌으로", 세베 바예스테로스는 "치약의 튜브를 쥐듯이"
라고 표현했다. 부드럽게 잡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탱크' 최경주는 반면 "일단 세게 잡아야
한다"고 했다. 과연 어느 쪽이 적합한 것일까.
그립솔리드는 강도는 물론이고 올바르게 쥐는 법까지 알려주는 그립을 새로 출시해
아마추어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얇은 고무밴드 위에 신축성 있는 갈퀴처럼 생긴 바를 얹은 모양이다. 바 아래로 클럽을 쥐면
이상적이다. 스윙도중 그립 강도가 높아지면 통증을 느끼도록 고안했다. 전직 컴퓨터 프로그래머
였던 개발자 마이클 뉴먼 씨는 "제품을 테스트해본 결과 실제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기사 발췌]

간편한 착용과 세련된 디자인은 동반자도 모르는 여러분의 비밀병기가 될 것입니다.

맨손으로 사용시 그립의 감각을 더가깝게 느낄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과 비오는날 답답한
장갑으로 부터 해방됩니다.